[연남동] 연남동 아기자기한 카페 푸딩 맛집 코코로카라

연남동에는 정말 많은 식당과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카페와 맛집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인데요 저는 이번에 푸딩 맛집으로 알려진 코코로카라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입구에는 아직까지 산타가 있네요

일반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 같이 보이는데요 입구부터 정말 감성 있게 만들어 놓은 것 같아 기분 좋게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여러 가지 종류의 푸딩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속은 어떻게 생긴 지 알 수 없게 종이컵으로 덮어 놓은 것 같습니다

코코로 카라 카페는 다른 카페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놓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 카페와는 다른 무언가 모르게 유럽에 카페와 같은 모습이고 유럽에 가정집 같은 느낌도 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한 푸딩은 바나나 오레오라는 푸딩이고 사실 카페 와서 푸딩을 처음 먹고 보았는데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도 나면서 빵과 같은 느낌도 나기도 해서 제가 생각했던 푸딩과는 색다른 맛에 느낌이었습니다 커피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디저트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연트럴 파크에서는 거리가 어느 정도 되지만 산책으로 충분히 올 정도 되면서 주변에 맛집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빵이나 케이크 등 일반적인 디저트들 보다 색다른 느낌의 디저트인 푸딩을 먹으러 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